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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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비요른 쥐프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비요른 쥐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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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남성의 자기표현 성향은 ‘외적으로 멋진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다 보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라는 어린아이 같은 소망과 관련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엔 문제가 있다. 언뜻 끊임없는 자기계발처럼 보이는 이 행동들은 결국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매일 가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렇게 ‘연기’를 생활화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내면이 허술하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Bjorn Sufke
남성 전문 심리상담치료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마노만 남성 상담센터에서 일하면서 ‘남성심리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남자를 말하다(Den Mann zur Sprache bringen)》(공저),《아버지와 아들의 역사(Die Ritter des Mhrenbreis - Geschichten von Vater und Sohn)》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빌레펠트에 살고 있다. (www.maenner-therapie.de)

저자는 글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내담자들과의 상담치료 사례를 토대로 하여 ‘남성성’이라는 영토를 구석구석 탐험해볼 것을 제안한다. 쉽게 상처받고, 때로는 한없이 무기력감에 빠져들기도 하는 ‘있는 그대로의’ 남성성을 발견함으로써 남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여자들에게는 좀처럼 공감하기 어려웠던 남자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

역 : 엄양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엄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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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독일 뮌스터에 있는 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2002년부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화해의 심리학》 《남자 심리 지도》 《스타는 미쳤다》 《구스타프 클림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춤》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히스테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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