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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온대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온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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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FMG APEC 지점장이며 VIP 고객 담당 자산관리사이다. 그는 어릴적 자동차 계기판을 보며 꿈을 키운 모터스포츠 1세대이며, 벤츠, 람보르기니 등 여러 대의 차를 소유한 자동차 애호가이기도 하다. 한국 최고의 자동차경주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국 최초의 F1, 나스카 캐스터 겸 해설가이며, 캐스터 없이 단독으로 스포츠 중계를 하는 사람을서는 한국에서 유일하다. 그의 미디어 관련 경력 덕분에 CAR-TV 대표로 발탁되어 일하기도 했다. 여느 월급쟁이처럼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40대 초반이었던 그는 F1 스폰서인 ING생명 사장의 방문을 받는다.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TOP10 리스트를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CEO의 자리를 버리고 보험금융업계에 뛰어들어, 6개월 만에 TOT(연 소득 5억 정도)를 달성하고 월소득 3억 9천 7백만원으로 ING의 TOP10 리스트에 기네스 기록을 올린다.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부지점장에 도전하여 4개월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빨라야 5년이 걸린다는 지점장 자리에 1년 9개월 만에 오른다. 그는 10건의 보험 계약보다 1건의 리쿠르팅이 더 어렵다는 업계에서 대부분 지점장 자리에 오르면 리쿠르팅을 하지 않는 전례를 깨고, 여전히 리쿠르팅에 힘을 보태는 지점장으로 유명하다. 기자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탓에 갑의 위치에 익숙해져 있었던 그는 럭셔리 잡지 '보보스'와 'CAR' 등의 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으나, 한달에 1억원씩 까먹는 실패의 경험을 겪고 명예와 실리 양면 모두가 인생에 꼭 필요한 가치임을 깨닫는다. 보험금융업계에 뛰어들어 정상에 오르는 데까지, 이틀 동안 밤을 새워 고민할 만큼 처절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두 달 동안 내면은 물론 외모까지 모두 성공체질로 바꾸기 위한 자기혁신 과정을 겪었으며, 2년가량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전력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2 2 2(투투투) 성공 로드맵'을 만들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