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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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타무라 요타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타무라 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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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taro Hatamura,はたむら ようたろう,畑村 洋太郞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며 공학원대학 교수다.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이다.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위원장과 소비자 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직관 수학(直觀でわかる數學)』, 『미증유와 비상사태(未曾有と相定外)』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 다수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저 : 요시카와 료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요시카와 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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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zo Yoshikawa,よしかわ りょうぞう,吉川 良三
1940년생. 1964년 세계적인 기업 히타치(日立) 제작소에 입사하여 CAD(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방식을 일본 최초로 도입하는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확립했다. 개발 원가 절감과 능률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이 시스템과 관련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1989년 일본강관(현재 JFE홀딩스)에서 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 시스템을 개발했고, 1994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면서 CAD/CAM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개발·혁신업무를 담당하였다. 삼성전자 퇴사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일본제조업 경영연구센터’에서 일본의 새로운 제조업계의 미래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역 : 김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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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을 주제로 한 저작물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지난 15년간 국내 주요 학술지에 실린 ‘평판’ 관련 논문 145편을 분석해 〈평판분야의 국내연구에 대한 내용분석〉이라는 논문을 썼다. 기업평판을 다룬 《평판이 전부다》와 국가평판을 주제로 한 《품격이 전부다》라는 책도 펴냈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국제부, 산업부, 정치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도쿄특파원, 중소기업부장, 유통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금융부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일본 호세이대 대학원(MBA), 동국대 대학원(경영학박사)에서 공부했다. 도쿄특파원 때는 한일 양국의 정치·재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매경 도쿄포럼을 개최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혼다 사장과 유니클로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평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12년 정치부 차장으로 대선후보 등 주요 정치인들을 접하고 그 후 산업계와 금융계 최고경영자들을 만나면서 CEO 평판에 관한 경험의 폭을 넓혔다. 저서로는 《평판이 전부다》 《품격이 전부다》 《명품 마케팅》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1등 기업의 비밀》(공저) 《재계 3세 대해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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