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신시아 라일런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시아 라일런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Cynthia Rylant
1954년 미국 버지니아주 호프웰에서 태어났으며, 켄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그림책·동화·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시적이며 절제된 문장을 인정받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했다. 언어를 다루는 남다른 감각과 더불어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탁월한 시선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세대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강아지 천국』, 『삶』, 『살아 있는 모든 것들』,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행복한 가족 앨범』, 『멋진 친구들』 등이 있다.

그림 : 홍기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홍기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과 책을 좋아하던 소년이 자라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며 소년의 꿈을 꿉니다.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뼈』,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커다란 나무』, 『고인돌-아버지가 남긴 돌』, 『새록새록 웃긴 이야기』, 『제주-불과 물이 빚은 화산섬』, 『몸, 잘 자라는 법』, 『자바맨, 코딩 몬스터를 잡아 줘!』, 『신통방통 인터넷 세상』,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학교잖아요?』, 『옛날 직업 추억의 직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