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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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옥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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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과 견훤의 최대 전투지였던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되고 수학 동화를 쓰기 시작해 지금은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인물 톡톡, 앗! 나의 실수』, 『시간을 만나는 박물관』, 『얼음땡 나라』, 『막아 꼭! 뚫어 뻥!』, 『손보기, 우리 역사의 본보기』, 『도와줘요! 나무 의사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중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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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