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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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동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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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장선우, 하명중 등의 연출부 생활을 하며 영화일을 시작했다. 방송국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다 상계동 빈민촌 철거 현장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그들의 투쟁에 동참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상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 3년의 기록을 담은 <상계동 올림픽>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로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91년 푸른영상을 설립하여 다큐멘터리를 통한 민중 운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립영화협의회 의장,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영화위원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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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2003)|감독
독립영화제 2003 수상작 상영회 섹션1(2003)|감독
송환(2003)|편집

감독 : 김태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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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문과 졸업 후 1993년부터 독립다큐집단 푸른영상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원진별곡>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분단의 넘어선 사람들>(1995),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1995), <풀은 풀끼리 늙어도 무르다>(1996), <22일간의 고백>(1998), <4월 9일>(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다. 야마가타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여러 차례 작품 초청되었다.

[필모그래피]

안녕
사요나라(2005)|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