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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이비드 스웬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이비드 스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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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F. Swensen
현존하는 최고의 자산배분 전문가이자 기금 운용자다. 현재 예일 대학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1985년부터 예일 대학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위스콘신 주립 대학을 졸업한 후 예일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 대학 기금을 운용하기 전에는 리먼 브러더스, 살로몬 브러더스 같은 월스트리스의 투자 기관에서 일했다. 스웬슨은 10억 달러에 불과했던 예일 기금을 한때 229억 달러까지 늘려놓았다. 현재 예일 기금은 하버드에 이어 세계 2위의 대학 기금으로 자리하고 있다. 스웬슨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16.3%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금융 월간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매거진'은 2004년 처음 실시한 투자 운용 부분 시상에서 스웬슨을 최우수 운용자(Inaugural Institutional Investor Award for Excellencein Investment Management)로 선정했다. 현재 미국 교직원 연금 보험, 브루킹스 연구소의 기금을 위탁 운용하고 있으며 캠브리지 대학과 워싱턴 카네기 연구소, 뉴욕증권거래소 등 여러 기관에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김경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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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책임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개 은퇴연구소는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하지만,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마케팅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과 잠재고객을 위한 은퇴 관련 정보, 콘텐츠와 잡지, 교육, 연구보고서를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인구구조와 고령사회, 노후 자산관리, 노후 일자리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에 은퇴와 관련한 주제로 칼럼, 인터뷰, 자문 등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와 <서울경제>에 칼럼을 쓰고 있다.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에 “인생후반 5대 리스크를 경계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인구구조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폭발하는 글로벌 중산층, 투자의 지도를 바꾼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뮤추얼펀드산업 핸드북』 『포트폴리오 성공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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