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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승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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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에 단돈 400만 원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할 때만 해도 가난한 가장이었지만 2013년 현재 부동산 자산만 몇 십억 원대에 이르는 어엿한 부자아빠다. 법원에 그가 나타나면 그날 대박 물건이 나온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그는 업계 실력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인터넷 카페에서 ‘hop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경매 투자 일기』에 소개된 ‘hope의 실전 사례’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법정지상권, 지분 등 경매 투자자의 대부분이 모르거나 알면서도 피해가는 물건들만 골라 입찰해 최소 30퍼센트 이상의 고수익을 올렸다. 이렇게 다양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줄 틈새물건 공략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론이 아닌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 투자 강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경희대학교 평생교육권 경매과정의 주임교수로 활동했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매 속 틈새시장 투자전략’,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법정지상권 투자’, 또 건국대 평생교육원에서 ‘법정지상권’,〈한국경제신문사〉에서 ‘2012년 하우스푸어 탈출 전략’ 등을 강의했다.〈시사투데이〉에서 선정한 ‘2010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20인’ 가운데 교육인 부문에 뽑혔고, 머니투데이방송 ‘최고에게 듣는다’와 RTN부동산TV방송 ‘경매투자 대박타임’에서 경매 강의를 진행했다. ‘남들이 다 하는 곳에서는 결코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기준을 가지고 법정지상권, 상가, 지분 등 경매 투자자 대부분이 모르거나, 알면서도 피해가는 특수물건에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평범한 가장들에게 바로 이런 틈새시장 공략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베팅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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