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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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변광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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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전공했다. 중앙일간지 기자를 거쳐 청주시문화재단에서 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직지축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옛 청주연초제조창 문화재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제천 의림지, 괴산 수옥정 등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에 힘썼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과 함께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정 지역혁신가이며, 로컬콘텐츠 큐레이터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청주문화원 이사로 있으며 전국 주요지자체의 문화예술 및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 방송과 신문 등에 ‘변광섭의 마을이야기’, ‘변광섭의 동네 한 바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 『생명의 숲, 초정리에서』와 『즐거운 소풍길』이 ‘문화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는 ‘2020년 상생충북의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날』, 『다시 불꽃의 시간』, 『이 생명 다하도록』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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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손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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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태어났고 서원대학교 미술과(서양화)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원 미술과(서양화)를 졸업했다. 1996년 '여성과 삶'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연 이후 「판타레이-만물은 흐른다」「비 갠 뒤의 평화」「생생지도生生之道」「삶 꽃」등 생명·평화르르 주제로 한 작품들, 채송화,솔방울 등 한국의 서정의 담은 개인전을 15회에 걸쳐 열었고 15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올해의 청년 예술가상(2007)과 올해의 좋은 작가상(2008)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