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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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필립 체스터필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필립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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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Chesterfield,Philip Stanhope, 4th Earl of Chesterfield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하였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능동적이고 현실주의적 안목을 지녔으며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빼어난 웅변 솜씨, 풍부한 매너와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볼테르, 포프, 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계 은퇴 후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의 신념을 실천하듯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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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새뮤얼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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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miles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14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의사의 보조로 일하다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수년간 외과의사로 활동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언론인의 길로 들어섰다. ‘단순한 정치 개혁만으로는 이 사회에 만연한 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여겨,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일련의 강의를 모은 『자조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후 『자조론』과 더불어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로 일컬어지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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