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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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두아르 로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두아르 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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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랑스 유명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문화부 기자다. [리베라시옹]에 연재했던 재미있는 과학칼럼을 모아 출간한 『실험실 구석 왼쪽(Au fond du labo ? gauche)』이 프랑스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이어 발표한 『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Viande froide cornichons)』 그리고 『섹스 뭐시기(Sexe machin)』와 함께 과학 3부작을 마무리했다. 최근작으로는 『동물원 구석 오른쪽(Au fond du zoo a droite)』이 있다.

역 : 권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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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