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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상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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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씨는 보통사람으로서 부자가 되어 그 역할 모델을 제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이다. 자고 싶지 않을 때 내일 아침 출근에 위해 자야하고, 아침에 더 자고 싶을 때 일어나야하는 삶이 싫어서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결심 끝에 공부를 시작하게 된 조상훈씨는 부자가 되었고 그로 인해 조금의 자유를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주로 인터넷에서 젊은 부자로 통하며 '10년에 10억원 모으기'란 커뮤니티에서 '죠수아'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26세에 800만으로 시작하여 14억원으로 금액을 불렸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그의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유명해졌고 그런 노하우들을 모아 책까지 편찬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그의 책에 열광했던 이유는 고정관념을 깬 그의 성공기와 투자방식 때문이었다. 실전에서 비롯된 그의 저서는 절약 저축을 통한 종자돈의 중요성이나 분산투자와 같은 기존의 개념들에서 탈피하는 방법들이었다. 그는 유산이나 높은 연봉등의 정해진 고정조건 없이 자신의 공부만으로 부자가 되었다. 그는 '8년 준비+2년 투자' 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는데, 부자가 되는 것은 오랜 준비기간을 통한 단 기간의 기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주장한다. 그의 저서들은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다. 보통 사람들은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경매 투자일기』등 그의 저서를 통하여 조상훈씨가 꿈꾸는 '선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