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1965년 동경 출생. 직접 고안한 형태와 디자인의 수제 생활 잡화를 제작, 입욕법 등의 생활을 테마로 일러스트레이터와 에세이스트로 활약 중임. 18마리의 고양이 캐릭터 'Cat Chips'를 사용한 300아이템 이상이 상품화 되었고 1997년에는 자작의 일러스트와 잡화를 전시하는 미술관『요시자와 미유끼 작은 미술관』을 개관. 저서로는『버스타임』『잡화가 좋다』『손으로 만드는 조그만 고양이 잡화』『제가 미술관을 만들었어요』『마음에 드는 것은 스스로 만들자』『이상적인 인테리어와 잡화』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