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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경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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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8년 한국증권업협회에 입사하면서 증권 리서치 업무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1988년부터는 대유증권(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전신)에서 16년 동안 주식시황과 기업분석 업무에 주력했고, 그 후 한양증권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 A+에셋의 대표이사이자, 한국증권분석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 전문가다.
꿈을 가진 주식을 찾아 30년간 증권가를 누빈 베테랑 증권맨이며, 국내 1세대 애널리스트로 1978년의 건설주 파동과 제 2차 오일쇼크 그리고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주가와 인생을 함께 걸어온, 우리나라 증권가의 살아 있는 역사다. 각종 신문칼럼 기고와 경제서적 집필을 비롯하여 TV와 라디오를 종횡무진하면서 이 땅의 투자자들에게 명쾌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투자 전략가답게 전 방위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는 저자가 버는 것 적고 모은 것 없는 진짜 서민들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30년 투자 경험에 빛나는 베테랑 투자자의 혜안으로 0원에서 1억 원까지 자금별 재테크 방법들을 콕콕 집어내어 작성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이 책안에 담아냈다.
저서로는 『주식시장이 블루오션, 장외주식에 투자하라』, 『타이밍으로 승부하는 주식투자』, 『김경신의 천하무적 15종목』, 『왕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주가차트』, 『최신 증권용어사전』, 『증권지식이 돈이다』, 『다시 시작하는 주식투자 4주 완성』 등이 있다. 저작활동 뿐만 아니라 Q채널「김경신의 증권 따라잡기」, MBC라디오「손에 잡히는 경제」, YTN「머니라인」 등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병행해 왔다. 현재는 부동산 TV에서 「김경신의 이것이 주식이다」를 진행하고 있고, MBC 라디오 「아침을 달린다」에 출연하여 ‘돈이 되는 모든 이야기’ 코너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