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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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경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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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쓴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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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느 구트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느 구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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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Gutman
1970년 파리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파리에 살면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1980년 첫 작품 '네 동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는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지요. 또 아버지인 클로드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딸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대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7년을 일했는데, 거기서 이야기를 쓰라고 권해 주었던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을 만나서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인 가스파르와 리사를 만들어 내게 되었대요. 안느는 지금 유머스럽고 분명한 그녀만의 목소리를 뻬넬로쁘에 싣는 작업이 한창이라고 해요. 또한 남편과 함께 그들의 디자인과 입체북들에 특별한 움직임을 고안해내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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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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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가 그린 첫번째 어린이책은 케이트 뱅크스가 쓰고 갈리마르에서 출판된 Babbon이었다. 그리고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 공독으로 작업한 미국 FSG 출판사의 『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은 전세계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에게 주어진 화가로서의 재능은 아내인 안느와 두 딸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삶의 구체적인 면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도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많은 편집자들에 의해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 등에서 뽑혔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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