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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 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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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Navarro
세계 최고의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자 행동 분석 전문가.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23세 때 최연소 미국연방수사국FBI 수사관으로 스카우트된 이후 25년간 지능 범죄와 테러리즘 분야의 수사관이자 감독관으로 활약했다. 현직에 있는 동안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수사 기법을 확립했고, 동료들로부터 ‘인간 거짓말탐지기’라고 불릴 정도로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능력을 선보였다.
유수의 기관·기업에 강연과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력 일간지와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대선 등 굵직한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후보자의 제스처에 담긴 속뜻을 이해하기 위해 자문을 구하는 분석가로 활약했다.
비언어적 지능을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그의 강연은 글로벌 기업 CEO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지난 8년 동안 하버드경영대학원과 세인트리오대학교에서 했던 수업은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 강의로 평가받았다.
조 내버로가 25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출간한 《FBI 행동의 심리학》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29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실전 매뉴얼로서 10년 만에 출간된 후속작 《FBI 관찰의 기술》은 저자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했다.
유수의 기관·기업에 강연과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력 일간지와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대선 등 굵직한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후보자의 제스처에 담긴 속뜻을 이해하기 위해 자문을 구하는 분석가로 활약했다.
비언어적 지능을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그의 강연은 글로벌 기업 CEO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지난 8년 동안 하버드경영대학원과 세인트리오대학교에서 했던 수업은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 강의로 평가받았다.
조 내버로가 25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출간한 《FBI 행동의 심리학》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29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실전 매뉴얼로서 10년 만에 출간된 후속작 《FBI 관찰의 기술》은 저자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