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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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앨런 씰리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앨런 씰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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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Sillitoe
전후(戰後) 영국 문단을 풍미한 이른바 '성난 젊은이들'(Angry young men) 그룹의 일원으로, 소외받는 노동자와 반체제적인 청춘의 삶을 묘사한 작품세계로 호평을 받은 작가.

1928년 영국 노팅엄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하다 공군에 입대하여 무전 기사로 복무했다. 1958년 발표한 등단작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Saturday Night and Sunday Morning)으로 영국 작가 클럽의 신인소설상을 받았다. 1959년, 「장거리 주자의 고독」으로 호손덴 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였다. 그는 이 시대 가장 훌륭한 영국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며, 2010년 4월 타계했다.

역 : 이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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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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