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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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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기업과 CEO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현장 메신저. 그날그날 생동감 있는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 시대 진정한 기업 멘토. 바쁜 일상 탓에 일주일에 한 번 제대로 얼굴 맞대기도 힘든 매일경제 중소기업부 기자들이 이번만큼은 독자들을 위해 단단히 뭉쳤다. 전호림 부장을 필두로 백순기 차장, 노 현 기자, 서진우 기자, 이상덕 기자, 강다영 기자, 용환진 기자로 현재 한 팀을 꾸린 매일경제 중소기업부는 1986년 1월 30일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중소기업에 의해, 중소기업을 위해 태어났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