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장치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장치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중앙일보 건강팀에서 의학 건강 기자로 일했다. 뉴스1과 베이비뉴스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이트 인 서울』, 『서울, 여자가 걷기 좋은 길』,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까불래용 알겠지용』 등이 있다.

그림 : 현태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현태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玄兌俊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습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