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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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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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본명 : 이세진
2001년 데뷔해,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살이〉, 〈매력쟁이〉, 〈사랑 다 거짓말〉, 〈실화〉,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발표하는 곡마다 사랑스러운 특유의 음색과 애절한 목소리, 가슴 절절한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많은 곡의 노랫말을 직접 만들 만큼 풍부한 감수성과 세심한 감각을 지닌 그는, 평소에도 앨범 재킷의 손글씨 작업에 참여하는 등 재능을 발휘해왔다. 다재다능한 그는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포토 에세이 『러블린의 멜로디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함은 물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손글씨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책 속에는 11년차 최고의 발라드 가수 린의 뉴욕 여행과 연애시 같은 사랑의 기승전결, 일상의 소박한 모습, 이삼십 대 여성이라면 공감할 만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불어 그녀의 가사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노래 : 유희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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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째 대중음악을 하고 있고, 심야 라디오 DJ를 거쳐 방송인으로 살고 있다. 라디오 [유희열의 FM 음악도시]부터 뮤직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90년대 말부터 줄곧 ‘밤의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그냥 밤에 산책하면 된다’는 제작진의 간단명료한 설득에 넘어가 카카오TV [밤을 걷는 밤]에 출연, 약 4개월간 서울의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그만의 기민한 관찰력과 오랜 DJ 생활로 특화된 심야 감성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평소에도 밤에 걷는 걸 좋아하지만 제작진이 물색해준 다양한 코스를 걸으며 예전엔 미처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