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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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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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잡지사 기자와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이좋게 놀아요』, 『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우주 탐험』,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땅속 탐험』, 『병에서 나온 형』,『왕 팬티』,『생각이 켜진 집』,『텔레비전보다 훨~씬?』,『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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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에밀리 샤즈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에밀리 샤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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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샤즈랑은 오래전 국수 다발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과일 젤리, 삐거덕 소리 나는 마루판, 오븐에서 익어 가는 파이 냄새와 장난꾸러기 어린이를 위해 재미난 이야기를 짓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발한 모험 이야기를 지어내지 않을 때는 하얀 옷을 입고 사람들을 돌봅니다. 자전거 한 대와 포동포동한 고양이 두 마리, 주머니에 든 삼천육백 원, 웃긴 이야기 네 개, 아침에 일어나야 할 마땅한 이유 다섯 가지,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할 일 여섯 개와 살아 보고 싶은 일곱 개의 인생을 갖고 있습니다. 『병에서 나온 형』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그림 : 오렐리 귀으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오렐리 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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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elie Guillerey
오렐리 귀으리는 피클병에서 태어나고 싶었지만 프랑스 브장송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약국에서 물약을 파는 어머니와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상상 속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표대로 정확하게 사는 법은 배우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렌에 있는 다락방에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병에서 나온 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