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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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켄트 너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켄트 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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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Nerburn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조각가이기도 한 켄트 너번은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문제들과 교육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종교학과 예술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르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베네딕트 사원,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의 박물관에 설치된 작품을 만든 뛰어난 조각가이기도 하다. 몇 년간 미네소타의 오지브에 부족과 함께 부족 연장자들의 회고담을 수집하는 일을 주관했고, 그 결과물로 원주민 노인들의 기억을 모은 『붉은길을 따라서』와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라는 두 권의 책을 냈다.

소설가이기도 한 그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와 백인 문화의 접점을 찾는 글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이런 생각들은 『잊히지 않는 위엄』과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오클라호마 주 노먼에 있는 '아메리카인디언 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데도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인디언교육협회'와 '인디언 교육에 관한 푸른 리본 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일상의 작은 은총』『작은 유산』『아들에게 주는 편지』『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등이 있으며 『인디언의 영혼』『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등을 책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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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서정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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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치과의사. 다양한 말과 생각을 좀더 생생하게 접하고 싶어 시작한 원서 읽기를 계기로 번역을 시작했다. 좋은 글을 정직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발적 고민을 즐기며 책과 언어를 사랑하는 행복한 삶을 여전히 꿈꾼다. 옮긴 책으로 데뷔작 『맹그로브의 눈물』을 비롯해 『칼끝의 심장』 『날씨의 세계』 『생존자 카페』 『심장』『Holy Shit』 『들소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녀』 『정원에서 철학을 만나다』 『마흔아홉, 몽블랑 둘레길을 걷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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