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내린 비에 잔뜩 젖어 찾아온 당신에게내어줄 문장이 하나도 없을 때,그제야 저는 빈털터리가 됩니다.정말 아무것도 없던 어떤 처음보다도.insta. @hi.love.jieunbook. 《짠 하고 싶은 날에》 《평범해서 더 특별한》 《참 좋았다, 그치》
사진 : 김송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김송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낯선 시선으로 세상과 ‘나’의 의미를 찾아주는 연습. 영상 에세이 『낯설게 하기』를 펴냈다. 홈페이지 kidandadult.com페이스북 facebook.com/songmi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