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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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칼-요한 포셴 엘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칼-요한 포셴 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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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Johan Forssen Ehrlin
1978년에 태어나, 스웨덴의 소도시 후스크바르나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좋아했다. 스무 살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둔 후 스웨덴 대학교에서 6년간 심리학, 리더십, 교육학, 연극, 수사학을 공부했다. 동시에 본인의 사업을 시작해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도왔다. 대부분은 개인교습이었지만 나중에는 회사와 대학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
2006년, 첫 책 『미래를 창조하라』를 출간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는데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공통분모로 하고 있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스웨덴에서 자비 출판한 후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편안히 잠들도록 돕고 있다.

역 : 박지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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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KBS 입사 후 솔직한 언변과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스타 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TV는 사랑을 싣고] 등 방송사 대표 프로그램을 맡아서 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식신로드] [엄마의 탄생] [쿡킹 코리아] [박지윤의 가요광장] 등에서 맹활약하였다. 특히 [크라임씬]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추리력을 통해 뇌섹녀의 매력을 뽐냈으며, [썰전]에서는 5명의 진행자 사이에서 민감한 사항을 명료하게 정리하는 역할을 능수능란하게 맡으며 MC로서의 독보적인 능력을 선보였다.
『잠자고 싶은 코끼리』는 아이의 잠투정으로 고생 중인 두 아이의 엄마로서 고충을 풀어 보겠다는 욕심에 처음으로 번역에 도전한 책이다. 아이에게 읽어 줄 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들릴지 고심하며 한 단어 한 단어 조심스럽게 옮겼고, 아이에게 계속 읽어 주며 고쳐 나갔다.

역 : 이기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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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일본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도 하고 있다.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 『진혼가』, 『장한가』, 혼다 다카요시의 『모먼트』, 『파인 데이즈』, 『체인 포이즌』, 사사키 조의 『제복수사』, 『폭설권』, 『폐허에 바라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요리코를 위해』, 『1의 비극』, 누쿠이 도쿠로의 『통곡』, 『우행록』, 『후회와 진실의 빛』,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 히구치 유스케의 『나와 우리의 여름』 외에 『엄마가 정말 좋아요』, 『사과가 하나』, 『내가 여기에 있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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