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책이나 영상물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알아가는 데 흥미를 느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데 의의와 보람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현재 펍헙(Pubhub) 에이전시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본격적인 번역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번역한 책으로는 『작은 성과』, 『그리스도의 몸』,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 게임론』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책이나 영상물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알아가는 데 흥미를 느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데 의의와 보람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현재 펍헙(Pubhub) 에이전시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본격적인 번역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번역한 책으로는 『작은 성과』, 『그리스도의 몸』,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 게임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