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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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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KBS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서울살이’는 한 번도 못 해봤고 고향 근처를 오가면서 살아왔다. 이로 인해 주로 사는 곳 주변의 역사, 이웃, 환경, 생태, 미래 환경 등에 더듬이를 뻗치고 있다.

연출한 작품으로는 여순 사건을 다룬 다큐 [신월리의 총성, 그리고 45년], [노래로 돌아보는 여순 사건], 일본의 흑두루미 낙원 이즈미를 현지 취재한 [흑두루미를 찾아서], 중국 연변의 광양 출신 동포들의 집단 마을을 다룬 [광양촌 이야기], 한국인의 가장 오랜 친구 도깨비에 대한 오해와 민담을 조명한 [저기 도깨비가 간다], 5.18 특집다큐 [노래로 쓰는 오월], 일제 강점기 남도 전통 풍류의 총집산지이자 연예기획사 역할을 했던 권번과 예기들의 애환을 다룬 [광주권번」, 이주여성들과 외국노동자의 현실을 조명한 [코리아, 당신들의 천국], 독일 정원을 통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정원의 비밀], 열네 살 나이에 일본 후지코시와 미쓰비시에 강제 동원되었던 김성주 자매의 비극적 인생을 다룬 [1945, 가네미쓰 아끼꼬의 열네 살] 등이 있다. 아울러 방송대상, 방송위원회 프로그램대상, PD대상, 방송문화, 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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