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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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국세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국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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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어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독일 뮌헨에서 독일어권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리고와 로사가 생각 여행을 떠났다』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독어학 석사, 박사

주요 경력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주요 저서
논증 교육의 내용 및 방법 연구: 독일 김나지움 7~10학년 ‘Deutsch’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2015)

주요 논문
Gunther Grass의 ‘Was gesagt werden muss’ 텍스트 및 댓글에 나타난 논증 구조 분석 (2012)
독일어 A2 학습자를 위한 논증 교수·학습 방안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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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로렌츠 파울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로렌츠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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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 Pauli
1967년에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1989년부터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틈틈이 어린이 동화구연가로도 활동하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재미있는 무대 연출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등 스토리텔러로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2012년에는 《할머니, 엠마, 엄마》라는 그림책으로 IBBY 어너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도서관에 간 여우》,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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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카트린 셰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카트린 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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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in Scharer
1969년에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 바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특수 학교에서 언어 장애를 지닌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요한나의 기차여행』, 『도서관에 간 여우』, 『포근한 크리스마스』, 『사과나무 위의 죽음』, 『누가 더 용기 있을까』, 『내 말이 맞아!』, 『네가 있어 난 행복해!』 등의 작품을 통해 생생한 동물 표현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나들며 어린이의 공감을 자아낸다. 『요한나의 기차여행』으로 2011년 스위스 아동청소년미디어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2014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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