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은 꿈나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2002년부터 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who? 엔지니어-스티브 잡스》,《태양인 이제마》, 《유전자의 비밀을 풀어라!》, 《유쾌 통쾌 장쾌 동양 역사 이야기》 등이 있다.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갠 하늘’이란 뜻으로, 만화와 삽화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창작 모임이다. 해밀에 소속된 작가 선생님들은 어린이를 위한 창작 만화부터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등 많은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꽃의 요정 아네모네》, 《내 마음을 전해 줘 마니또》, 《캠프에서 생긴 일》, 《영원히 간직할게 롤링페이퍼》, 《너를 보여줘 학예회》, 《Hello! 나의 펜팔 친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