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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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서정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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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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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탁영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탁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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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982년 대학 재학 중 한국가톨릭농민회의 제안을 받아 농촌문제를 형상화한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사회운동 현장에서 만화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후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만화와 시대]에 〈어머니〉, [월간 만화광장]에 〈칼〉, [주간만화]에 〈우상의 언덕〉, 〈서울로 간 허수아비〉, 〈사각의 엘리지〉, [빅점프]에 〈마르스와 조센삐〉, 〈사이버에도 달은 뜨는가〉, 〈리허설〉 등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이상의 시를 모티프로 한 『지비』, 광주항쟁과 그 뒷이야기를 다룬 『도바리』 등의 단행본을 통해 사회성 짙은 작품을 선보였다. 단편·장편만화, 동화 일러스트를 다수 제작했으며, 단편애니메이션 제작과 만화실기이론서 『단편만화를 위한 강의노트』로 2004년 제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상에서 ‘기획 특별상’을, 2014년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 꽃반지』로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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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시애틀 추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시애틀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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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워싱턴 주에 살았던 아메리카 원주민 수퀴미시족 추장입니다. 1786년 두와미시족 어머니와 수쿼미시족 추장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애틀 추장은 젊어서 용감한 전사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체격이 장대하고 목소리가 쩌렁쩌렁 우렁찼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로부터 크게 존경받아 온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로 알려진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를 비판한 연설로 유명합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는 자연과 사람은 원래 한 몸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오랜 믿음이 배어 있습니다. 자연 앞에 겸허했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1866년에 세상을 떴습니다.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 캐나다 접경 도시 ‘시애틀’은 시애틀 추장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름 지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