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일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경영 전략과 기업가 정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 매경이코노미스트상, 휴맥스 신진학자상 등을 수상했다.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초대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기업가정신학회 부회장,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코스닥 혁신 포럼 위원, 중소기업청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위원,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대표 혁신 기업 선정 위원,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 자문 위원,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투자조합 운영 위원, 컨텐츠 산업 신 일자리 창출 협의회 의원, 아산티처프러너 자문 회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2020, 2018, 2016》, 《한국의 20/20클럽》, 《퓨전경영》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기업가정신 분야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학교 기업경영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아산기업가정신 리뷰에서 기업가정신에 대한 사례 집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여 경영전략을 강의하였으며, 루트임팩트와 소셜혁신연구소 등에서 소셜벤처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혁신과 기업가정신, 스타트업이 주요 연구 관심 분야이다. 중소기업학회 학술상, 벤처창업학회 최우수 논문상, 전략경영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 현재 벤처캐피탈에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