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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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새라 루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새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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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Lewis
하버드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듀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터프츠 대학 생물학과 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진화생태학과 행동생태학으로, 루이스 교수가 이끄는 실험실은 진화생태학과 관련한 광범위한 문제에 두루 관심을 갖고 있다. 연구의 목표는 자연 집단에서 ‘선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곤충?어류?바다 무척추동물 등 여러 유기체를 대상으로 현장 연구와 실험실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주력 분야는 짝짓기와 아비 되기의 성패를 가르는 개인 간 차이를 기반으로 한 진화 과정, 즉 ‘자웅선택’이다. 특히 성비의 차, 집단의 밀도, 부모 투자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구애 행동’과 ‘교미 후 행동’이 달라지는지에 관심이 많다. 30여 년간 반딧불이에 푹 빠져 살아온 그녀의 작업은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아메리칸〉 〈USA 투데이〉를 비롯한 수많은 매체에 소개되었다. 매사추세츠 주 미들섹스 카운티의 작은 마을 링컨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김홍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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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노키아의 변신』, 『AI 시대의 고등교육』, 『빅 치킨』, 『왜 크고 사나운 동물은 희귀한가』, 『바다의 늑대』,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아나키즘』,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 둘 다 가능할 수는 없는가』, 『우리의 지구,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 『교사 역할 훈련』, 『행동의 전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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