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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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도코 다케히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코 다케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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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幸 武久
일본을 대표하는 30대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코칭 전문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의 촉망받는 엘리트 사원으로 일하던 그는 29살이 되던 해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사회가 정한 성공 코스를 밟기보다는 더 큰 꿈을 향해 탄탄대로에서 내려와 가시밭길을 자청한 것이다. 그 후 1년 6개월 만에 그는 억대 연봉에 올라서는 경제적 성공을 창출했고, 일본의 젊은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로 떠올랐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서 진정한 프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그의 메일링 서비스는 무려 10만 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그 활발한 소통과 치열한 논의들의 결과를 그의 책 《서른 살 수업》에 담았다.

그는 인생의 모든 성장이란 서른부터 시작해 30대 전반에 걸쳐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이 시기에 아마추어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어떤 기회도 남은 삶에서 모색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그렇다고 해서 30대에 인생의 모든 성취와 결실을 거두라는 것은 아니다. 단, 서른부터는 한 치의 오차와 실수,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프로 정신으로 완벽하게 무장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프로 정신의 첫 단추인 ‘서른’이라는 나이를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그토록 중요한 30대의 전체적인 로드맵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출발선에 선 이들을 위한 매혹적인 신호탄이다. 가시밭길을 온몸으로 헤쳐 나가고 있는 30대를 위한 지혜로운 길라잡이다. 젊은 독자들의 꿈과 도전, 치열한 열정을 골인으로 이끄는 탁월한 멘토다.

역 : 박혜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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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모모야먀학원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여행 관련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재 출판 전문번역가와 기획자로서 일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서른과 마흔 사이》《인생사전》《리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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