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데보라 태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보라 태넌
관심작가 알림신청
Deborah Tannen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이며, 사회언어학자,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자와 여자, 가족 구성원들 그리고 절친한 친구 간에 주고받는 대화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지은 책으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일터에서의 남vs여 대화의 법칙』등이 있다. 특히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기 토크쇼와 TV 뉴스에서 자주 찾는 초대 손님으로 말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 양상과 그 해결 방법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오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데보라 태넌의 다른 상품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12,510 (10%)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김고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고명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

김고명의 다른 상품

한 단어의 힘

한 단어의 힘

17,010 (10%)

'한 단어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AI 이후의 세계

AI 이후의 세계

17,820 (10%)

'AI 이후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22,500 (10%)

'게임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IT 좀 아는 사람 (큰글자도서)

IT 좀 아는 사람 (큰글자도서)

42,000

'IT 좀 아는 사람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후크 포인트 (큰글자도서)

후크 포인트 (큰글자도서)

35,000

'후크 포인트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노동자 없는 노동

노동자 없는 노동

14,400 (10%)

'노동자 없는 노동' 상세페이지 이동

최소한의 IT 언어

최소한의 IT 언어

16,020 (10%)

'최소한의 IT 언어' 상세페이지 이동

배움의 기쁨

배움의 기쁨

14,400 (10%)

'배움의 기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