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최승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승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10여 년간 잡지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요리연구가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매일 먹는 일상 음식은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 요리, 주말이나 모임에 어울리는 별식 등 다양한 음식에 관심이 많으며, 감각적이면서 쉽고 실용적인 레시피를 제시한다. 『파스타와 샐러드』,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오늘의 밑반찬』,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일주일 밑반찬 사계절 장아찌』, 『최승주와 박찬일의 이탈리아 요리』, 『김밥·주먹밥·롤 & 샌드위치』, 『우리 몸엔 된장이 좋다』,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기적의 다이어트 도시락』 등을 집필했고 『당뇨병 다스리는 최고의 밥상』, 『생활 속 보약음식 30가지』 등의 책과 TV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요리와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소규모 파티와 모임의 케이터링도 진행한다.

최승주의 다른 상품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도시락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도시락

13,500 (10%)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도시락' 상세페이지 이동

파스타와 샐러드

파스타와 샐러드

12,600 (10%)

'파스타와 샐러드'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밑반찬

오늘의 밑반찬

10,800 (10%)

'오늘의 밑반찬' 상세페이지 이동

재료100 국100 반찬100

재료100 국100 반찬100

14,400 (10%)

'재료100 국100 반찬100' 상세페이지 이동

위로의 음식

위로의 음식

11,700 (10%)

'위로의 음식' 상세페이지 이동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11,700 (10%)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찬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찬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박찬일의 다른 상품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34,000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 상세페이지 이동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15,300 (10%)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상세페이지 이동

밥 먹다가, 울컥

밥 먹다가, 울컥

15,300 (10%)

'밥 먹다가, 울컥 ' 상세페이지 이동

돈과 나와 일

돈과 나와 일

14,400 (10%)

'돈과 나와 일 ' 상세페이지 이동

바다가 보물이라

바다가 보물이라

18,000 (10%)

'바다가 보물이라' 상세페이지 이동

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12,780 (10%)

'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10,800 (10%)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큰글자도서)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큰글자도서)

39,000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