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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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화사 외 42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화사 외 4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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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이 지칠 때, 이 책이 읽히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고, 싸워나갈 길을 여는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이들이 다시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그 일인칭 기록이 또 다른 페미니스트들의 삶으로 겹쳐지고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우유|김원정|김효진|꼬깜|꼬드래곤|꼭지|나디아|나온|날리|낭미|너굴|노재윤|단비|달개비|달마|따우|로이|면진|몽|무영|박봉|박어진|베짱이|부추|시타|신기루|신나|안태윤|어라|여경|여울|오이|월경|유이치|은아|정의|제이|쿠나|펭|프마|헤움|홍미용|화사 (가나다순입니다.)

편 : 한국여성민우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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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태어나 ‘여성들의 목소리가,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을 지향하는 여성운동단체이다.

여성들의 일상 속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여성운동을 지향해 왔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일터에서 받는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호주제 폐지, 직장 내 성희롱 법제화, <렛미인> 방송 중단, 성폭력피해자 재판동행지원단, ‘낙태죄’ 폐지를 위한 활동 등을 펼쳐왔다. 모집 채용 시 용모에 제한을 둔 기업체 44곳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여성 우선해고 반대 운동, 회식 문화 바꾸기 캠페인, 식당여성노동자 노동 환경 실태조사 및 ‘차림사’로 호칭 바꾸기,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 활동 등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위해 다양하게 운동해 오고 있다.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는 슬로건으로 일상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위계와 폭력에 저항하고 있다. 『거리에 선 페미니즘』, 『있잖아… 나, 낙태했어』,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등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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