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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이미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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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Ward

제이미 워드(Jamie Ward)는 현재 영국 서식스대학교 인지신경과학 교수이다. 그는 케임브릿지대학교(1991~1994)와 버밍엄대학교(1994~1997)에서 학위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연이어 서식스대학교(1997~1999)에서 연구교수로 일하였으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1999~2007)에서 강사 및 조교수로 일하였다. 그는 전두엽의 기능, 기억, 그리고 읽기 및 쓰기 장애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지만, 그의 주된 연구 관심은 공감각(synesthesia)의 인지신경과학에 있다. 그의 연구는 신경심리학적 방법, 기능적 영상, 뇌전도(EEG) 및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을 포함한 인지신경과학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저서로는 소리가 보이는 사람들：뇌과학이 풀어낸 공감각의 비밀(The Frog who Croaked Blue：Synesthesia and the Mixing of the Senses)과 The Student’s Guide to Social Neuroscience가 있다. 그리고 학술지 Cognitive Neuroscience의 창립 편집자이다.

역 : 이동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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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勳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 졸업 (문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졸업 (철학 박사)
現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現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부원장
現 부산대학교 언론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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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학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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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계산신경과학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생물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fMRI)을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정 욕구’‘자존감’‘공감’‘도덕성’‘이타성’ 등의 신경학적 기제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 구조』(갈매나무), 『단 하나의 이론』(공저, RHK), 『더 알고 싶은 심리학』(공저, 학지사), 『뇌로 통하다』(공저, 21세기북스), 『이타주의자: 사피엔스에서 인공지능까지』(공저, 사회비평), 『행복은 뇌 안에』(공저, 글항아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지신경과학 입문』(공역, 시그마프레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