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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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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결국은 사랑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다. 갈수록 사소해지지만 그 사소함으로부터 시작되어 전체를 보상받는 삶의 신비를 포현할 다른 말은 찾기 힘들다. 부수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랑은, 우리가 이 세계에서 스스로를 위해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이상이다.

1972년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박영준이다.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범』으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아일랜드 식탁』, 『존재인 척, 아닌 척』, 『남자는 놀라거나 무서워한다』, 그리고 『AI가 쓴 소설』, 연작소설 『바디페인팅』, 소설집 『생일선물』, 『그녀는 나의 발가락을 보았을까』, 『소설의 순간들』 등이 있다. 오영수문학상(2016)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소설 창작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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