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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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카지마 유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카지마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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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嶋 裕史
일본 간토가쿠인(東院)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부교수(准授). 일본 도쿄 출생으로 추오(中央)대학 대학원 종합정책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후지(富士)종합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이제 와서 부하 직원에게 물을 수 없는 컴퓨터 활용술』, 『비밀번호는 왜 4자리인가』,『수식을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마이닝 입문』, 『iPhone』, 『우리의 시스템은 왜 쓸 수가 없는가』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이공계 출신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이유』등이 출간되었다.

역 : 김정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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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더십 필독서 43》, 《사장을 위한 회계》, 《회사개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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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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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생. 20여 년 동안 신문사와 방송사, 인터넷 미디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미디어와 인터넷 전문가’이지만, 한켠에서는 10년 넘게 매일 이메일로 40만 명의 독자들에게 컬럼을 보내 주고 있는 ‘책 읽어주는 남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경제경영 인문 등의 분야의 책과 자료를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발행하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2004년 1월 6일 첫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으니 만 10년이 넘었다. ‘하루 5분, 경제와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취지에 공감, 매일 이메일을 받아보는 경제노트 가족은 약 40만 명. 경제노트의 글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교학사 ‘생활국어’)에 실려 청소년들도 읽고 있다. 2008년에는 조선일보 계열 TV방송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매일 30분씩 1년 동안 진행했다. ‘기자협회보’ 등에 정기적으로 컬럼을 쓰고 있기도 하다.

용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방송(SBS)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에서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언론인 시절 기획재정부, 금감위, 공정위,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농림부 등 경제 부처와 한국은행, 금감원, 증권거래소, 은행, 증권, 보험 업계 등 금융계, 그리고 정보통신 업계 등 산업계 전반에 대해 취재하면서 경제와 산업을 분석했다. 2000년에 IT 인터넷 업계에 투신, 2007년까지 미국 나스닥 기업인 인터넷닷컴과의 합작 법인인 코리아인터넷닷컴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플루토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다.

2004년 1월부터는 경제 칼럼 사이트 '예병일의 경제노트'(www.econote.co.kr)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5분, 경제를 읽는 시간'이라는 취지 아래 경제, 자기경영 분야의 책이나 보고서, 기사 등에서 좋은 글을 엄선해 매일 소개해주는 사이트이다. ‘하루 5분, 경제와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취지에 공감, 매일 이메일을 받아보는 경제노트 가족은 약 40만 명. 경제노트의 글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교학사 ‘생활국어’)에 실려 청소년들도 읽고 있다.

2008년에는 조선일보 계열 TV방송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매일 30분씩 1년 동안 진행했다. ‘기자협회보’ 등에 정기적으로 컬럼을 쓰고 있기도 하다. 쓴 책으로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아이패드 혁명』(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