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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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우경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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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만큼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휴직하고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한 살림, 단순한 삶을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단순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남편 이경주와 함께 ‘자발적 불편’을 실천했다.
현재 [동아일보] 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심리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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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성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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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보과학부, 사회부, 생활부, 문화부, 경제부, 인터넷뉴스팀 등에서 근무했다. 인터넷뉴스팀에서는 이 같은 배경을 살려 텍스트와 동영상이 어우러진 기획과 인터뷰, 만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2011년 4월 현재 동아일보 경제부 건설·부동산 팀장을 맡고 있다.

저 : 정호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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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언론사 기자 생활을 짧지 않게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내국인과 이방인, 주류와 경계인, 그리고 예술인과 야심가 들을 통해 한국(K-)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동시에 경험했다. K가 지닌 해묵은 숙제를 푸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서 ‘아시아’라는 개념에 주목, 이후 한·중·일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답사했다. 그 과정에서 탁신, 마하티르 등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기도 했다. 현재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아시아학 박사과정을 마쳤고, 싱가포르와 미얀마를 오가며 아시아 미디어와 문명론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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