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쿠라스는 1985년 자신이 위기상황에 빠진 것을 발견했다. 그때 주님은 다른 사람의 사역을 통해서 어려움을 치유해 주셨는데 이 경험은 그의 인생을 바꾸어 주었다. 그 후 22년간 운영하던 보험회사를 팔아 치우고 덴버 신학원의 상담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졸업한 후에는 아이다호의 포스토 폴스에 위치한 기도상담 사역센터인 '엘리야의 집'에서 4년간 일했고 지금은 결혼 가정 치유사 자격증과 전문 상담가 자격증을 갖고 국제 상담 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아내 케이와 함께 아이다호의 포스트 폴스에 살고 있으며 4명의 자녀와 8명의 손주들이 있다. 아내 케이는 '직업과 인생의 코치'로서 사람들이 영적인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