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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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헤르베르트 하프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헤르베르트 하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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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Haffner
1946년생.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프라이부르크에 살면서 국내외 수많은 신문, 잡지, 방송에서 프리랜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18세기 연극에서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2003년에 출간한 『푸르트벵글러』로 극찬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세계의 오케스트라』, 『천재인가 야바위꾼인가?-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요란한 인생』, 『베를린 필하모닉-전기』, 그리고 잉그리트 하프너와 함께 집필한 『언제나 미소만을…-프란츠 레하르의 기록』, 『뉘앙스-음악가들에게 오늘의 음악계를 묻다』 등을 선보이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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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차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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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미하엘 엔데)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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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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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독문학 및 아동청소년문학을 수학했다. 역서로「다르지만 우린 친구야」,「느리게 가기」,「하늘을 만지다」,「릴라, 릴라」「욕망을 요리하는 셰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