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나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나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파리에서 피아노와 법학을 공부했다.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접하고 글로 남긴다. 바흐와 말러, 바그너, 피나 바우슈를 위해 지구 어디든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