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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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뤽 후너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뤽 후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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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후너트는 28년 넘게 미식업계에서 활동했다. 특히 희귀한 고품질 식재료(특히 일본 식재료 전문)를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셰프들에게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맛있는 음식을 향한 끝없는 탐구심과 호기심을 안은 채 수없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그는 유럽인 특유의 성향 탓에 원래는 풀코스 요리만이 진짜 음식이라는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30년 전 뉴욕을 방문해 온갖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뉴욕만한 미식의 천국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는 이후로 근사한 박물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관람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미식의 즐거움에 푹 빠지기 위해 뉴욕을 찾는다. 참신하고 유쾌한 미래지향적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는 매력을 가진 뉴욕의 미식계를 그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선택한 뉴욕커들에게도 사랑받는 숨은 맛집들을 책 속에 담았다.

역 : 신예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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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맛있는 거 먹고 많이 자자!’는 한량스러운 인생 모토와는 달리 누구보다 모범적이며, 누구보다 계획과 루틴을 사랑하는 ESTJ형 인간. 늘 충만한 ‘여행욕’으로 어지간한 나라의 웬만한 공항을 모두 다녀봤고 꺼지지 않는 식욕 덕분에 입맛은 나날이 고급스러워지고 있지만, 인천공항의 따스한 품과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을 사랑하는 여행자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여행, 잘 먹겠습니다』 시리즈, 『여행자의 밥』 시리즈,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썼다. 여행지의 카페에서 커피와 단 것을 먹으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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