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스트레스컴퍼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트레스컴퍼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치 몬스터주식회사처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제품들을 만드는 ‘마음을 위한 물건 제작소’다. ‘감정 다이어리’와 ‘분노 캔들’ 등의 상품을 통해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이해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상처 때문에 막혀 있고 뒤틀려 있는 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감정 다이어리 북』은 스트레스컴퍼니의 마음 청소 노하우를 담아낸 첫 번째 도서다.

역 : 이승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소아청소년 전임의로 근무 했다. 강북삼성변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 근무하면서 너무나 많은 사회인들이 무조건 명령하고 비난하기만 하는 상사와 알게 모르게 나를 무시하는 부하직원, 사사건건 내 흉을 보며 뒷담화를 하는 동료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처받을 용기』를 통해 우리가 비난받는 이유는 우리가 멍청해서도 아니고 특별히 못났기 때문도 아니며, 그저 사람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누군가는 내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싫어할 수 있고, 누군가는 내가 비염을 앓고 있다고 싫어할 수 있다. 상대가 나를 비난할 때, 수용할 만한 것은 받아들이고 쓸데없는 것들은 무시하자. 이것이 바로 상처받을 용기이다. 아무리 정신과 전문의라고 해도 스트레스는 생기는 법이기에, 직장인 록 밴드 보컬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며, 지구는 다 보고 죽고 싶다는 좌우명은 불변의 상태로 유지 중이다.

이승민의 다른 상품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12,600 (10%)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합리화의 힘

자기합리화의 힘

11,700 (10%)

'자기합리화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