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레오 버스카글리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오 버스카글리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Leo Buscaglia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다른 상품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5,120 (10%)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상세페이지 이동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

8,550 (10%)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조병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병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녘의 보배로운 섬, 진도에서 생명을 시작했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배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살았지만, 그래도 생명이 시작된 곳이니 “내 고향은 진도”라고 우긴다. 나이 서른을 눈앞에 두고 처음, 바다 건너 인도로 여행을 시작했다. 첫 여행에서 돌아온 후 넥타이를 풀고,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시인의 길'로 가는 가시밭길을 갔다. 프리랜서 글쟁이의 가시밭길 틈틈이 배낭을 메고 지구별 세상의 꽃길을 들락거렸다. 인생길, 여행길에서 얻은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꿰어 [나눔, 나눔, 나눔]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따뜻한 슬픔]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정당한 분노] 등 열 권의 책을 펴냈다. 꿈이 뭐냐고 묻는 젊은 여행자에게 "생의 마지막 여행도 딸딸이 트렁크 끌지 않고 배낭 메고 하고 시포요"라고 대답하는 철딱서니 없는 아저씨다. 글 쓰고 사진 찍어서 쌀 사고 남은 돈이 있으면, 한 푼이라도 싼 비행기 표 찾는다고 밤새 인터넷 뒤지며 다음 여행의 음모를 꾸민다. 진짜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조병준의 다른 상품

나를 울리는 소리

나를 울리는 소리

12,600 (10%)

'나를 울리는 소리' 상세페이지 이동

어머니나라

어머니나라

9,000 (10%)

'어머니나라' 상세페이지 이동

기쁨의 정원

기쁨의 정원

15,300 (10%)

'기쁨의 정원' 상세페이지 이동

따뜻한 슬픔

따뜻한 슬픔

13,500 (10%)

'따뜻한 슬픔' 상세페이지 이동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11,700 (10%)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