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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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형진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형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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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남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이다. 한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어 논술문 작성법』(공저),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증인 재일 조선인』, 『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언어, 권력,헤게모니』(공역),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읽다』(공역),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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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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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한일비교문학, 일본사회운동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한겨레] 일본어판의 번역가로도 활동해 왔다. 역서로 『나는 사회주의자다: 동아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고토쿠 슈스이 선집』,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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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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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는 일본 지역 한국학의 ‘새로운 리더’를 추구한다는 기치 아래 2016년 12월 1일 설립되었다. 센터는 한국 사회와 아시아 공동체의 연결고리를 학제적으로 탐색하면서 새로운 한국학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체험?기억?공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아시아 공동체의 미래상을 전망한다. 특히 역사적으로 다양한 층위가 얽혀 있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망과 그 속의 분절 지점을 포착하여 양국 상호인식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아시아 공동체의 지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현재 센터에서는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한국근현대사를 읽는 연구모임’, ‘한국학포럼’, ‘근현대인물사연구회’, ‘식민지 체험과 기억을 읽는 모임’, ‘저작비평회’, ‘국제교류세미나’, ‘문화강좌’, ‘체험과 기억의 동아시아 근대’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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