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현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현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누군가로부터 주목받지 못하고 잊히는 것들, 그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또 과거가 되어버리기 전에 온전히 발하는 그 형상들을 담아오고 있다. 사진집 『GLORIOUS』를 출간했으며 최근 『서울의 목욕탕』, 『나는 속초의 배 목수입니다』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글 : 최규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규승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집 『속』 『끝』 『처럼처럼』 『무중력 스웨터』, 육필 시선집 『시간 도둑』 등을 썼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인터뷰집 『음악은 흐른다: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외에 『달빛, 사람의 무늬를 새기다: 2015 인문예술캠프 ‘달빛감성’ 스케치』,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사례집』 (2016~2018) 등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최규승의 다른 상품 달의 뒷면을 본 여자들 12,600원 (10%) '달의 뒷면을 본 여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 같은 내 인생 14,400원 (10%) '소설 같은 내 인생'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14,400원 (10%)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속 9,000원 (10%) '속' 상세페이지 이동 음악은 흐른다 14,250원 (5%) '음악은 흐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13,500원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12,600원 (10%)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