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구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달
관심작가 알림신청
에세이스트이자 근면한 프리라이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노원 병, 종로를 거쳐 현재는 성북 갑 선거구에서 투표하고 있다. 『읽는 개 좋아』, 『아무튼, 양말』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공저)』를 썼고, 독립출판물 『블라디보스토크, 하라쇼』 『고독한 외식가』 등 4종을 쓰고 그렸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 눈에는 그저 ‘개 바보’일 뿐. 가끔 원고를 구상하기 위해 혼자 동네를 거닐 때면 사람들이 다가와 묻는다. “빌보는요?” 반려견 빌보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일주일에 사흘은 양말가게로 출근하고 있다.

구달의 다른 상품

읽는 사이

읽는 사이

15,300 (10%)

'읽는 사이'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12,350 (5%)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한 동네의 하루

평범한 동네의 하루

12,600 (10%)

'평범한 동네의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개 좋아

읽는 개 좋아

11,400 (5%)

'읽는 개 좋아'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13,500 (10%)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튼, 양말

아무튼, 양말

10,800 (10%)

'아무튼, 양말' 상세페이지 이동

한 달의 길이

한 달의 길이

5,400 (10%)

'한 달의 길이'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임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진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임진아의 다른 상품

월간 십육일

월간 십육일

16,200 (10%)

'월간 십육일' 상세페이지 이동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10,800 (10%)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상세페이지 이동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13,500 (10%)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29,000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36,000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장면

여행의 장면

15,300 (10%)

'여행의 장면'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사는 맛 1~2 세트

요즘 사는 맛 1~2 세트

29,700 (10%)

'요즘 사는 맛 1~2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생활

읽는 생활

15,120 (10%)

'읽는 생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