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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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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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se Brown
191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에서 쓴 글로 1940년대에 미국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늘 글을 썼다. 『잘 자요, 달님』,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벌레와 물고기와 토끼의 노래』, 『중요한 사실』 을 비롯하여 1952년 생을 마칠 때까지 남긴 백 여 편의 글과 책들은 지금껏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역 : 최재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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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질간질』, 『임금님의 집 창덕궁』, 『김치 특공대』,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엄마를 빌려 줄게』, 『간질간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비행기 여행』, 『캠핑』 등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벌레가 좋아』, 『똥이야? 방귀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진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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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그림책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니 꿈은 뭐이가?』, 동화 『봉주르, 뚜르』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 『마법거미 저주개미』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여름이 오기 전에』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여행에 너무 많은 짐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이 무얼지 헤아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