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낸시 틸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낸시 틸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Nancy Tillman
베스트셀러 작가. 카드 디자이너로 일하던 낸시 틸먼은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아이들에게 ‘너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라는 걸 알려주려고 이 책을 만들었다. “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기러기들이 날아오고 무당벌레들이 내려앉고 달이 아침까지 머물러 있다. 내가 이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사용한 건, 어린이들이 어른이 된 뒤에도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한때는 성공한 카드 디자이너로 광고회사 간부까지 지냈지만 아이들을 위한 글과 그림을 그리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고 한다. 사랑이 가득 담긴 낸시 틸먼의 책으로는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On the Night You Were Born)》와 《크리스마스 정신(The Spirit of Christmas)》《얘야, 이제 잘 시간이란다(It's Time to Sleep, My Love)》등이 있다.낸시 틸먼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낸시 틸먼의 다른 상품

낸시 틸먼 그림책 시리즈 전5권 세트

낸시 틸먼 그림책 시리즈 전5권 세트

62,100 (10%)

'낸시 틸먼 그림책 시리즈 전5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낸시 틸먼 동화책 5권 세트

낸시 틸먼 동화책 5권 세트

65,550 (5%)

'낸시 틸먼 동화책 5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만해, 텀포드!

그만해, 텀포드!

11,400 (5%)

'그만해, 텀포드!' 상세페이지 이동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

13,300 (5%)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14,250 (5%)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신현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현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신현림의 다른 상품

새로 시작했어

새로 시작했어

10,800 (10%)

'새로 시작했어' 상세페이지 이동

울컥, 대한민국

울컥, 대한민국

11,700 (10%)

'울컥, 대한민국' 상세페이지 이동

7초간의 포옹

7초간의 포옹

10,800 (10%)

'7초간의 포옹' 상세페이지 이동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9,000 (10%)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12,420 (10%)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 상세페이지 이동

깨달은 고양이

깨달은 고양이

12,420 (10%)

'깨달은 고양이' 상세페이지 이동

시 읽는 엄마

시 읽는 엄마

12,600 (10%)

'시 읽는 엄마' 상세페이지 이동

해와 그녀의 꽃들

해와 그녀의 꽃들

11,250 (10%)

'해와 그녀의 꽃들' 상세페이지 이동